금쪽같은내새끼1 가족에게 폭군처럼 행동하는 9살 금쪽이 이야기 가족은 모두 생쥐이고 자신은 고양이라고 하는 남자아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첫 번째로 의뢰한 가족은 첫째 10살 여자아이, 둘째 9살 남자아이, 셋째 9개월의 삼 남매를 가진 다복한 가정입니다. 주인공은 둘째 금쪽이, 아이는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면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고 심지어 엄마에게 욕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휴대폰 사용을 금지시키면 그런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아이는 부모님께도 뭐, 왜, 짜증 나, 시비 걸지 말라고, 말 걸지 말라고 이런 식의 대화를 하고 누나에게도 등에 피날 때까지 때리겠다는 말을 합니다. 일상을 살펴보면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 부모님이 포기하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가정에서 절대권력을 가진 아이처럼 행동하는데요, 연달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말을 .. 2021. 12. 1. 이전 1 다음